데일리라이크 1/4패브릭 세트 사다놓은 게 있어 만들어 본 테이블 매트.
원래 앞뒤 무늬가 다른 에코백을 만드려다 천이 얇아서 포기했다.
1인 가정식, 그것도 아주 소식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당에나 나올 법하다.
토종 동북아시아권 우리 집에서 식사할 때 과연 쓸 일이 생길까 싶은
북유럽 바이브 테이블 매트.
시접 말아서 미싱으로 박은 게 전부라 과정샷은 없음.
테이블 매트라면 방수천으로 도톰하게 만들면 더 좋았겠지만
심심풀이 아몬드로 충동 제작한 거니 이대로도 괜찮다.
언제또 이 매트로 다른 소품을 만들지 모르는 일.
고사리잎 무늬에 취향을 저격 당했다. 끼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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